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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둘 다 돌보는 방법      강북행복한돌봄입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강북행복한돌봄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교육된 가사관리사를 파견하고

취업취약계층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가사도우미 알선업체와 다르게

경력 단절 중년여성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전체의 이익과 함께 

가사노동자의 권익을 생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자, 서울시 마을기업입니다.

‘신체 건강한 여성’

가사관리사 조합원이 되기 위한 자격은 명료합니다.

그러나 강북행복한돌봄의 모든 조합원은 평균 가사 노동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입니다.

주부로 살아 온 분, 출산과 육아로 하던 일을 그만두신 분, ...

다시 일 하고 싶은 분들께는 명료한 일자리를,

집안 일을 통해 가사 노동 경력을 쌓아 오신 분들께는 전문성을 제공하며,

가정안전수칙을 비롯하여 옷을 개고 다리는 일상적인 일까지

파견 전 1개월간 체계적인 교육을 수료한 후 그간의 집안 일 경험을 더해

가사 관리 전문가로서 가정에 배정됩니다.

작은 물고기가 모여 큰 무리를 이루 듯

개개인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고,

다양한 색깔이 모여 아름다운 무지개를 이루 듯

협동조합으로 함께 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정엄마처럼 더 가까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강북행복한돌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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